무더운 여름, 사회복지실습과 보육실습 두 개의 실습을 방학 내리 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우리 학생들 !

각 반 지도교수님들과 함께 다과를 먹으며 실습했던 소감을 나누는 강평회를 가졌습니다.

즐겁게 실습했던 학생들이 있었던 반면, 힘들게 실습했던 학생들도 있었을텐데

실습을 마친 소감을 발표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고생보단 뿌듯함이 담겨져 있네요.

실습을 했던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멋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