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충청대학교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는 1992년 기계설계과로 시작하여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로 발전하였으며, 20년간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끊임없이 그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바와 같이 우리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 동문들은 우리나라의 산업계, 관계, 국가출연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활약하여 왔으며 특별히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선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磨斧爲針 (마부위침)”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마침내 성공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우리 학과도 이런 이념을 기본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도약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유기적이면서도 유연한 미래지향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진 저희 학과는 여러분의 꿈을 비전으로 그리고 끝내 현실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우리 충청대학교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는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교육과 우리나라 현재와 미래의 번영을 위한 지식의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커다란 꿈과 비전을 세우고 이를 구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꿈과 열정에 불을 붙여 미래 지향적인 가슴 벅찬 감동의 주역이 되어 주길 소망하며, 우리 학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속적인 격려 그리고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